EMS 측에서 한정된 항공기 공간에 더 많은 우편물을 적재하기 위해 2020년 12월 15일(한국시간 기준)부터 우편물(EMS, 항공소포, 소형포장물, K-Packet에 대해 실제 중량과 부피 중량 중 더 높은 중량을 적용하여 우편 요금을 수납한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 부피중량 계산식
부피중량(kg) = 발송 물품의 가로(cm)* 세로(cm) * 높이(cm) / 6,000
이에 아직 "배송비 결제 대기 중" 상태의 물품을 보유하신 고객께서는 늦어도 2020.12.10(목)(한국시간 기준)까지 배송비 결제를 완료하시어, 의도치 않게 기존에 측정 되었던 배송비 보다 높은 금액의 배송비로 재측정 되는 일이 없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